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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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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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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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베를린 가나안 성도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자리에 처음 나오신 모든 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삭의 우물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창세기 25장에서 아브라함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6장입니다.
아버지가 계셨을 때는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문제들이 있어도 아버지가 해결하니까 이삭은 마음이 편안했을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로 가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부담감이 있을겁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 결코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가 아버지가 걸어간 길을 이어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큰 부자가 되지요.
그러니..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합니다.
그리고 우물들을 막고 흙으로 메워버렸어요.
광야에서 우물은 곧 생명인데, 그런 힘든 일을 겪은거지요.
그리고 블레셋의 왕, 아비멜렉이 떠나가라고 이야기해서 이삭은 그랄 골짜기까지 밀려납니다.
그렇지만 이삭은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종들이 판 우물을 다시 팝니다.
그렇게 우물이 하나 터져나와 기뻐하는데, 블레셋 사람이 와서 싸웁니다.
이거 우리거라고, 그래서 이삭은 우물의 이름을 다툼, 에섹이라고 이름짓습니다.
그리고 우물을 하나 더 팝니다.
그때도 블레셋 사람이 와서 또 다툽니다.
그래서 대적이라는 뜻으로 우물을 싯나라고 부릅니다.
이삭은 거기서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더 팝니다.
그제서야 블레셋사람과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르호봇이라고 우물을 이야기 합니다.
넓은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인 이삭의 길에 이러한 어려움이 있을 까요? 다툼없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가장 좋은 것같은데, 어째서.. 다툼이 이렇게나 많은 걸까요?
그 이유는 그 다음에 나옵니다.
이삭을 내쫓은 블레셋 왕이 이삭을 찾아와서 이야기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그러니, 우리 화친을 맺자.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고난과 어려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삶에서 다툼이 있고, 괴로움이 있다면 하나님께 그저 맡기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반드시 축복하시길 것입니다.
그 과정은 지겹고 괴롭고 싫은 과정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과정을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또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삭을 통해서 블레셋 왕이 변화되었습니다.
최소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이와 같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반드시 그렇게 만드실 겁니다.
그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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