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전적인 새창조입니다.
새로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5 viewsNotes
Transcript
새창조
새창조
사람은 이성의 법칙을, 짐승은 감각과 본능의 법칙을, 식물은 성장의 법칙을, 무생물은 운동의 법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 아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거듭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일 우리가 분노나 흥분,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같은 자연적인 부패와 엄청난 죄악들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은 쉽게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프게도 모든 사람드르이 이러한 내적 부패를 경험해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듭남에서 하나님의 영이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역사하는가에 대한 것은, 자연인들은 이해할 수 없고, 오직 그 능력을 친히 맛본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성령의 효과적인 사역으로 말미암아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위대하고도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 변화를 통해서, 생명력이 넘치는 원리, 새로운 습관, 하나님의 법, 그리고 신적인 성품이 마음 속에 심어지고 뼈대를 형성해서,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워하면서 거룩하게 행할 수 있게 하며, 영원한 영광을 향하여 자라 가게 만듭니다.
사람의 의지 안에 어떠한 경향과 성질을 불어넣는 것은, 각성시키는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경향의 능력으로써 의지를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은 피조물의 자발적인 활동입니다.
새로운 성향
새로운 피조물, 새마음, 우리 안에 새겨진 율법, 하나님의 형상, 신적인 성품
거듭남은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마음속에 숨은 사람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자연인에게는 자아가 그 목적이고, 거듭난 자에게는 그리스도가 그 목적입니다. 반면, 새로운 피조물의 삶, 그리고 이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은, 하나니모가 구주를 영화롭게 합니다.
중생 없이 구원도 없다. 신생 없이 영적 생명도 없다. 새 마음이 없이는 천국도 없다.” 거듭남은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중생, 즉 새 탄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가난해도 거듭나면 구원 받고, 멸시를 당해도 거듭나면 구원 받으며, 배우지 못했어도 거듭나면 구원 받는다. 오직 필요한 것은 새 탄생뿐이다. 천국 열쇠를 쥐고 계시는 그리스도,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리스도께서는 거듭나지 못한 채 사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심판하신다.”
산헨드린 공의원(지도자)
니고데모(정복자)
리차드 보컴(학자)
니고데모는 구리온 가문의 혈통
하스몬 시대에 전쟁의 영웅 가문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서의 니고데모
논쟁의 포문을 열기 위해 밤 중에 찾아온 니고데모
요한의 시간의 용례(문해적 이야기 방식)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한은 어둠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상태
하나님의 아들을 대적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실태
니고데모의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를 상징하는 표현
동문서답(3절)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5절)
바르게 보아야 들어갈 수 있다.
잘 못 보면 들어가지 못한다.
종교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표적만 보고 믿는 사람들...
예수께 관심은 없고 종교적 현상과 방식 그리고 문화만 보고 믿는 사람들은
잘 못 보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아노덴…(장소적 개념: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야 한다.)
물과 성령
성령을 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물과 성령의 성격
8절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나의 포도원 잔치(어디서 났는지 모릅니다.)
구원의 출처가 세상에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계신거 같아.
인간의 혈관이 제일 먼저 만들어진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육체의 생명)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모든 사람이 심방을 뛰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 사람의 육체는(불신자도) 하나님과 연결된다.)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우리 생명의 기한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악한 자들은 미리 데려가신다(징계))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성령과 영은 소통한다.
인간의 영과 하나님과 단절된 사건은 무엇인가?
영생을 잃어버린 사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인간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연결된 것을(거듭남)
인간의 육이 하나님의 육과 연결된 것을(육신의 출생)
생명(연결), 죽음(단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물: 말씀과 성령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물은 인간을 의롭게 합니다.(죄사함)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현실감을 가져다 주시는 성령님
새로워져야 한다. 개혁되어야 한다.(부분 변화)
vs
새창조, 새생명, 새탄생(근본적 변화)
인생이 허무하다는 사실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거듭남=중생(거듭 생명)
Born again, regeneration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내면의 변화)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 속에 새로운 마음을 준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중생=거듭남)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우리의 영이 새로워지는 경험)
거듭남을 이루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남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거듭남은 초기의 성화라고 부릅니다.
생기(히:루아흐, 헬:푸뉴마): 하나님의 혼, 정신, 관, 철학, 가치관
타락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때의 모습...
예수님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거듭난 자의 여섯 가지 징표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본성적으로 죄를 거부합니다.
2. 거듭난 사람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굳게 믿는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거듭난 자는 예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찾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불의와 수치가 용서 되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3. 거듭난 사람은 의를 행합니다.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존 뉴턴”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지도 못했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도 못했으며, 내가 또 다른 세상에서 되고 싶은 사람이 되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나는 이전과 같지 않다네. 나의 나된 것은 하난미의 은혜일세”
4. 거듭난 사람은 같은 신자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극악한 죄인도 사랑하시지만 동료 신자들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거듭난 살마에게 동료 신자는, 같은 대장의 지휘 아래 공동의 적을 상대하는 전우이자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어려움을 겪다가 영원한 집에 당도해도 편히 쉬게 될 동반자이다.
5.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거듭난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이디를 가든지 그분을 따르기로 결심한다. 그러다보면 때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가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거듭난 살마은 그런 상황도 마다하지 않는다. 거듭난 사람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 당신의 생각은 사회적인 통념에 어긋나. 당신은 특이하고 이상해”라는 말을 듣더라도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는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