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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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에서 만난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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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1)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15 그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서론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성령께서 아시아로 향하던 바울의 일행의 방향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인도 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선교팀은 성령의 음성에 순종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소아시아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으로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6장)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오늘 말씀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마게도냐의 관문이었던 빌리보에 도착한 바울의 선교팀이 만난 한 사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온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전혀 근거지가 없는 새로운 곳에서 바울일생을 축복하시고 복음이 흘러가는 전초 기지로 빌리보를 사용해 주셨는지 배우길 원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1)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바울은 항구 도시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직했습니다. (지도필요). 그리고 다음날 네압볼리를 지나서 빌립보에 도착 했습니다. 빌립보는 어떤 곳입니까? 빌립보는 마고도냐 지방의 첫번째 성이며 로마의 식민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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