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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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하여 결혼으로 마친다.
성경의 주된 내용들도 결혼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결혼을 계획하신 하나님께서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고 완성하신다.
결혼은 친족이 되는 관문이다.(출생, 입양과 더불어)
본론
본론
결혼에 대한 오해
결혼은 모든 것이다.(자아 실현, 자기 만족, 자기 확대)-행복 추구
결혼은 미친 짓이다. (진화론적 관점-종족 번식, 문명의 발전된 모습)-운명의 그 사람, 간섭하지 앟는 그 사람, 구원자 그 사람
결혼은 로맨스다.(낭만 그 자체)
성령 충만한 삶은 서로 복종하는 삶이다.
서로 복종하는 일의 구체적인 예는 결혼이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셨다.
왜냐하면,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나됨, 연합)되게 하기 위함이다.
두 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그 분을 섬기기 때문이다.
결혼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향한 언약적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복종이라는 단어는 기쁜 마음으로 순종한다는 뜻이다.
서로 복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복종이라는 단어는 누군가는 권위를 가지고 있고 누군가는 복종해야 하는 관계적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복종의 원칙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이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복종할 수 있다.
바울은 먼저 복종해야 할 사람을 언급하고 나중에 권위를 가진 사람을 언급한다.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복종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전제,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는 맹종 아님, 복종은 능력이 아니라 질서의 개념
복종의 유익 3가지, 다툼이 아닌 조화를 이룸, 불신 남편에게도 아름다운 태도, 천국에서의 상급
문화적인 흐름을 거슬러야 하는 일이기에 쉽지 않다.
남편은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아내에게 가장 유익이 되는 일을 목표로 삼고 자신을 사랑하려는 본능을 거슬러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게르 체프만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랑의 표현 방식 다섯가지
스킨십, 인정하는 말, 선물, 시간, 봉사
결론
결론
결혼은 삼위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영원한 삶의 그림자이다.
결혼은 거룩한 삶, 구원의 여정이다. 모든 사람은 죄인, 나에게 딱 맞는 배우자 없다. 복음과 깊은 연관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합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
결혼은 친족이 되는 관문, 하나님의 권속(거듭남, 양자됨, 언약관계의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