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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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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사도행전 1:1-11

데오빌로 (Theophilus):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a man of high rank; a patron? (누가 복음과 사도행전을 발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재정적인 후원자)

먼저 쓴 글: 누가 복음

사십 일 동안 – 예수님의 핵심 되는 가르침 – 하나님 나라 (사랑도 아니고 용서도 아님)

하나님 나라 vs. 이스라엘 나라: 예수님의 열심과 제자들의 헛북 침, 핀트가 완전히 안 맞음.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너무 절망적이지 않았을까?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를 못하는 제자들; 생각과 마음은 전혀 다른 곳에 가 있는 제자들

비교) 마가복음: 예수님께서 당신의 죽음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예언하심: 예언 바로 뒤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지 살펴보라. 1) 마8: 27-33: 베드로의 책망 (그리스도라는 고백 직후의 사건); 2) 마 9:30-34: 서로 누가 크냐 쟁론; 3) 마 10: 32-41: 야고보와 요한의 요구 & 제자들의 분노 – 제자들의 마음은 온통 세상 왕국의 권력과 영광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 참.

예수님의 마음과는 동 떨어짐.   

예) 수학 가르칠 때; 학생, 청년들 설교하며 절망한 시간들 – 다른 차원에서 놀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교회 자리를 채우는 사람은 많지만, 진실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순종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품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의 생각, 나의 계획, 나의 욕심, 나의 혈기가 앞설 때가 많다.

예수님은 끝까지 이들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으심

성령 받고 제자들이 완전히 변화됨.

다 때가 있다. 사람들에 대해서 끝까지 소망을 버리지 말고 인내해야 한다.

자녀들, 학생들, 교우들, 성도들, 시온교회. . .

미리 포기하고 절망하면 안 된다. 우리가 쉽게 포기하고 절망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소리를 너무 많이 듣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은 문제의 크기, 심각성에 대해, 안 되는 이유를 늘어놓기를 좋아하고 비판 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문제나 상황보다도 크시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의 시야가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진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만인들의 뭇소리에도 불구하고 소망을 가지게 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시고자 하심.

4절: 예수님의 분부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예루살렘 – 타당하게 떠나야 할 이유가 있는 곳

예수님이 비참하게 돌아가신 곳, 두려움에 떨던 곳, 뼈아픈 과거가 묻혀 있는 곳, 위험한 곳

다른 곳에 가서 새 출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과거는 잊어 버리고 좀더 안전하고 부담 없는 곳에서 새 출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우리는 좀 힘들어 지면 떠나기를 좋아한다. 보기 싫고 상대하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멀리 떠나고 싶어 한다. 멀리 떠나서 보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착각한다. 문제의 회피지 해결이 아님. 시간이 해결?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문제와 부딪혀야 한다. 용서할 사람이 있으면 용서해야 하고, 만날 사람이 있으면 만나야 하고, 해야 할 사역,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 일을 회피하고 도망가면 안 된다.

떠나지 않는 믿음

기다리라: 기다리는 믿음

떠나지 말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쳐 버린다.

(때가 되면 떠나야 하지만 – 핍박이 났을 때 사도 말고는 다 예루살렘을 떠남 –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인내와 지혜가 있어야. 때를 아는 지혜.)

기다려야 할 때인지 행동해야 할 때인지 떠나야 할 때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를 노치기 때문에 – 기다려야 하는데 떠나고, 떠나야 하는데, 그냥 눌러 앉아 있는 경우 -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기도하고 말씀보고 신앙의 선배들, 인생의 선배들의 의견과 조언을 청중하며,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안목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최선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 이게 세상의 뜻이나 최선과는 다를 때가 많다.

성령 세례: (여러 가지 신학적인 교리나 해석을 떠나 기본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음

6-7절: 핀트가 안 맞는 질문을 함

예수님의 대답: 구름 잡는 소리는 그만

하나님의 영역 vs.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역

이 영역을 자꾸 알려 하면 곤란. 때가 되면 알게 됨

몰라도 되는 걸 자꾸 알려 하다가 이단이 생김.

예) 재림의 때: 아무도 모름. 하나님의 영역. 안다고 착각하면 이단이 됨

천국 –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신 분들; 천국을 환상으로, 또는 꿈으로 보여 주심

사경을 헤매거나, 큰 고난을 당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짐을 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경우.

천국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감사하시길 – 그런 고난을 겪지 않았거나, 보여주지 않더라도 믿음 생활 잘 하리라 하나님께서 생각하심.

미리 알려고 안달 안 해도 된다. 크리스마스 선물 – 미리 안 끌어 본다.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게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소망하는 것.

예수님의 대답: 넌 몰라도 돼. 네 할 일이나 해.

(장인어른의 꿈 이야기:

주신 영역 안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주의 인도하심 받으며 살아가면 된다.

몰라도 되는 걸 미리 알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점쟁이, Horoscope, psychic – 이런 장사가 잘 되는 이유. 미리 알려 함.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점쟁이 찾아가서 교회 장소를 물어보는 목사).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런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첫째, 내가 열심으로 살아 갈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본적인 생활을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갑부가 된다고는 안 하셨지만, 굶어 죽거나 구걸하는 일은 없으리라 약속하심.

둘째, 재림 신앙 (11절) – 끝을 알고 현재를 살아감. 구체적인 건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가장 공의롭고 멋지게 마무리 한다는 사실. 내 인생이 하나님 안에서 가장 선하고 아름답고 귀한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는 사실.

예) 스릴 넘치는 영화 – 손에 땀을 쥐고 본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안다. 그 구체적인 과정은 모를지라도 끝에 가서 주인공이 이긴다. (총알이 아무리 많이 날라와도 주인공은 안 죽는다.) 다 알면서 땀을 쥐고 본다. (예) 반지의 제왕)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 앞으로 일어날 구체적인 사건들은 모르지만 - 끝을 알고 오늘을 살아 감. 주눅 들 필요 없고, 담대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된다. 이게 바로 재림신앙 –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믿는 것도 재림신앙이지만,

오늘 이 하루를, 알지 못하는 내일을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게 재림신앙.

오늘 본문에 드러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요 본질. 타협돼서는 안 되는 것

1) 재림신앙 (11절): 자유신학 – 재림을 믿지 않음

2) 부활신앙 (3절): 다른 설 – 기절했다 깨어 남, 육이 부활한 게 아니고 영으로 존재, etc.

(본질 vs. 지엽 cf. modes of baptism, 옷 입는 것)

본질이 타협되면 기독교는 존재 할 필요가 없다.

(본질을 상실한 교회 – 죽어 감: 예) 독일 교회 개신교 목사 – 60%가 사도신경은 하나의 문화적 산물이므로 그 내용을 믿을 수 없다; 독일 교인 중 예수님의 육체 부활을 믿는 자들의 수 – 30%. 교회가 문을 닫고 죽어가고 있다 (10년 전의 일))

건물만 문화적 산물로 남아있지, 죽어가는 교회가 많다.

글쎄요? 가 아니고 확실하게 믿어야 한다.

8절:

1) 궁극적으로, 근본적으로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님

권능을 주시는 분 – 성령님

신유의 은사 – 내 몸 덩어리를 쓰시는 것뿐. 교만의 이유가 되면 안 됨. 이단 – 잘 나가다가 하나님 사촌쯤 되는 줄 착각 – 교만해 짐

사도행전 – 사도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행전 (Spirit or the Holy Spirit occurs 55 times). 사도가 주가 아니다. 사도들은 단지 도구로 쓰임 받았을 뿐. 성령님께서 사도들을 쓰신 내용.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차이:

신앙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됐다 – 잘 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감사.

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

비 신앙인: 자기 힘, 자기 능력으로 됐다 – 잘 될 때 자축 (주로 술이 따라간다).

언어: “그 정도야 뭐.” “내가 누군데.” 자신을 전적으로 믿는다는 건 정말 간 큰 일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이때 쓰는 게 아닐까? (이중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예수 믿어야 한다. 참 평온을 맛보게 되리라.)

2) Index verse (책의 차례): from Jerusalem (Acts 1–7) to Judea and Samaria (Acts 8–9), and then to the Gentiles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Acts 10–28).

진취적, 침범하는 신앙, 고인 물처럼 머물러 있지 않는다. 고인 물은 썩고 냄새 나고 죽는다. 나의 기도: 교회 새우기 – 살아남는 길 – 교회 cycle: 탄생-성장-정체-쇠퇴-죽음

                                                              ↓

                                                                                                   자식 낳기

기독교: 세상에 침투해서 열매를 맺어 나가야 한다.

3) 증인의 의미: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 (순교라는 말이 이 말에서 나옴: martures – martyr)

We are called to be witnesses not stargazers (v.10).

추상적인 사상이나 철학이 아니라 단순히 보고 들은 바를 증언하는 자 (예: 재판할 때)

나를 구원한 예수님, 내가 체험한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어야.

교회 벽 안에 갇혀서 우리끼리만 할렐루야 하는 게 아니고 교회 밖으로 나가서 예수님을 전하든지, 교회로 인도. 이런 기백과 결단이 있어야.

권능주신 이유 –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려고 주신 게 아니고 증인되라고. 내 유익을 위함이 아니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직장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삶을 살던지,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증인되기 위함 – 내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또 내 삶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 나오는 삶. 증인되는 삶 – 나를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는 삶 –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

(사도행전의 가장 중요한 두 단어: 1) 성령님 (the Holy Spirit) – 55 occurrence; 2) 증인 (witness) – 동사 또는 명사형으로 29회)

이게 바로 목적을 위해 사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을 상실한 삶 – 불행하고 비참한 삶

물고기 – 지느러미 – 헤엄치며 살 때 가장 행복

새 – 날개 – 날아 다닐 때 가장 새답고 아름답다

우리 – 권능 – 증인되기 위해

우리의 삶의 모습, 우리의 달란트,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증인되길 원하심.

You will be! – 선택도 아니고 명령도 아님. 필연적 – 되게 되어있고 되어야만 함. 존재함의

이유 (You will exist for it.). 성령 받고 증인이 안 된다는 것은 마치 수영장에 들어가서 몸이

안 젖겠다고 발버둥 치는 것, 공중에서 낙하산 타고 뛰어 내렸는데 자기는 절대로 밑으로

떨어지지 않겠다고 날개 짓 하는 것.

길거리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라는 게 아니고 – 그럴 수도 있지만, 또 특별히 전도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있다. 그러나 증인 되는 것은 은사의 문제도 아니고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 이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간단한 고백이 될 수도 있다. 너무 복잡하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4) 선교에 대한 사명을 주심: 시온 교회 선교의 비전

북한선교, 중국선교

주변 선교

Target nation, peoples, area를 두고 기도하고 준비 (마음의 준비).

지금은 꿈 같은 이야기지만, 꿈이 현실이 될 날이 오리라.

8절을 다시 읽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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