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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같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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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마음을 같이하여”

 

사도행전 1:12-26

1) 13-14절: 같이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이 같이 있게 됨

Simon the Zealot and Matthew the tax collector - Jesus unites people the world divides. Two arch enemies. One represents an oppressive foreign government; the other, revolutionary insurgency - (혁명주의자와 매국노가 한 자리에. (비교) 왜놈의 앞잡이 vs. 독립투사) But in Jesus they become brothers!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 – 이게 바로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원하시는 예수님의 비전

원수를 사랑하라 – 추상적인 개념이 아님 (예: 나 하고 상관도 없는, 이슬람 국가를 막연하게 다 사랑해야지, 보지도 못한 북한 동포를 사랑 해야지 가 아니고, 살과 입김이 맞 대어지는 그 삶의 현장에서 내가 용납하지 못할 사람을 용납하고, 받아들이고, 섬기고, 사랑하라는 말씀)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생각만 하면 이가 갈리는 사람이 있는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온전하게 되지 못함; 그리스도의 비전 위에 온전히 서지 못함)

여자들: (옛날 한국 사회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 당시 (그리스-로마시대) 여성의 지위: 여자아기 – 물건취급; 버리든지 살리든지 아버지의 권한에 달림; 결혼은 사랑 때문에 하는 게 아니고 이들 나아서 족보를 잇기 위해 – 여자가 자식 (특히 아들) 못 나으면 이혼의 이유가 됨.See pg. 66-71 (“Listening to the Spirit in the text” by Gordon Fee)

가정 집의 구조: 대가족 체제; 집안 마당 – 일 보는 곳, 여자들 (특히 딸들) – 집 뒷구석에서 삶, 공공장소(안 마당) 출입금지; 여자 집안에 꽉 틀어박혀 삶 – 하녀 (여종), 중간 문까지가 경계; 성인여자 – 대문까지가 경계; cf. 집사람 – 비 성서적 vs. 아내; 식사 – 남자들과 거의 같이 먹지 않음, 혹시 같이 먹게 되면, 맨 구석에 앉았다가, 식사 끝나고 대화가 시작되면 조용히 자리를 떠나야 함 (See pg. 67 (Fee))

유대인: 거의 비슷; 여자 – 발언권이 없음; 회당 머리숫자에도 안 들어감 (교회 등록 못함!); 여자는 유산도 못 물려받고, 걸을 때 남편 보다 여섯 발자국 뒤에서 따라와야 함; 성전 – court of the women (여자의 뜰) 까지만 들어 올 수 있음; 발코니 – 성전 안에서 이루어 지는 의식을 밖에서 볼 수는 있지만, 참석은 못함

철저한 격리와 비하

예수님은 이 무너질 수 없는 벽을 깨어 버리심

형제, 자매가 한 자리에서 합심으로 기도함.

Jesus calls women into his company, granting them dignity, and entrusting them with his gospel message –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 (에5:28) – 그 당시 시대적 배경, 이해로 볼 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 이게 바로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원하시는 예수님의 비전

남존여비 사상, 남아 선호 –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는 거리가 멀다.

이 사회가 예수님의 비전을 쫓아 오는 데 2000년이 걸림.

Cf. 여성 운동주의자 – 권리와 평등을 요구하지만 사랑이 결여 (상처 입은 사람, 울분이 있는 사람이 많다.)

여성 운동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야.

예수님의 비전:

성별과 지위와 인종의 벽을 무너 뜨리 심

(유대인, 헬라인의 벽이 10장에 가서 무너짐)

교회의 모습: 형제, 자매, 가족이 되는 곳,

Uniform을 벗는 곳 – 별 다섯 개 장관도, 국회의원도, 대학교수도 다 그 uniform과 지위를 벗어 던지고 형제가 되는 곳. 그래서 오히려 이런 분들이 화장실 청소, 부엌청소, 교통정리하는게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되는 게 아니고, 자연스러울 수 있는 곳. (목사도 마찬가지 – 특별 계급이 아님; 말씀을 선포하는 위치에 있고, leader라는 위치에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일 뿐)

목사 섬기면 복 받는다. – 성경의 가르침 – 하나님 섬기라 함; 지도자가 오히려 섬기라고 가르침 (마 10:42-45); 서로 섬기라 (갈5: 13) – 형제, 자매로서 서로를 섬길 때 우리가 복을 받는다. 그 복은 다른 게 아니고, 서로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새워나가는 그 아름다운 공동체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그래서 목사도, 서로 섬기는 한 대상으로서, 한 형제로서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섬기고, 또 때로는 섬김을 받을 수도 있다. 목사 섬기면 복 받는 게 아니고, 서로 섬길 때 바로 그 섬김의 자리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함.   

반대로 다른 별 다섯 개도 주의 은혜로, 형제 자매로 받아들여 지는 곳.

어떤 상처와 아픔과 과거를 지니고 있는 사람도 형제, 자매로서 환영되어지는 곳.

지금까지 쌓아왔던 resume (이력서)나 사회적 위치가 백지화 되는 곳.

고졸이상, 대졸이상 또는 10년 경력자이상, minimum income $30000 이상 등등이 아니고,

유일한 조건은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 들어올 때 팻말 못 보셨습니까?

(“Sinners Only” – “죄인만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높혀 줄 수 있는 곳 (빌2: 3).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입고 있는 uniform을 다 벗어서 내려 놓을 때, 바로 그곳에 임한다.

예수의 아우들: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고 (요7:5), 오히려 미쳤다 함 (마3:21)

그러나, 지금은 기도의 동역자가 됨. Cf. 야고보서: 예수님의 동생, 초대교회의 기둥이 되는 지도자가 됨. 내가 진실된 신앙의 삶을 살아갈 때 가족을 축복하심.

예수님의 11제자: The only place where all the names of Jesus’ disciples (except Judas Iscariot) were mentioned in Acts. We are curious about what happened to them.

Their fate according to church traditions

Peter: crucified up-side down in Rome during the persecution of Emperor Nero

John: exiled to the island of Patmos where he wrote Revelation; died a natural death

James: beheaded (Acts 12:1-2)

Andrew: preached in Achaia (southern Greece) and Scythia (Ukraine and southern Russia - St. Andrew is the patron saint of Russia), and was crucified at Patras in Achaia. A later tradition describes him as being crucified in a spread-eagled position - hence the St. Andrew's cross of Scotland.

Philip: preached the Gospel in Phrygia (west central Turkey) before dying or being martyred there at Hieropolis; crucified

Thomas: Indian Christians from the west coast Kerala area claim they were evangelized by Thomas, who was later speared to death near Madras on the east coast. Mount St. Thomas, close to Madras is associated with his name.

Bartholomew: The missionary work of Bartholomew is linked with Armenia (present day Armenia, eastern Turkey, northern Iraq, north western Iran: 중동지방?) and India. Other locations include Egypt, Arabia, Ethiopia and Persia (Iran); met his death by being flayed or skinned alive, and then beheaded.

Matthew: After preaching in Judea, different traditions place his missionary work and possible martyrdom in Ethiopia or Persia; speared to death

James son of Alphaeus: worked in Palestine (Israel) before preaching and martyrdom in Egypt; stoned to death

Simon the Zealot: One tradition is that he first preached in Egypt, before joining Jude and travelling to Persia; crucified or hacked (자르다) to death.

Judas son of James: stoned to death

히브리서 11:36-38a                                                                                                        그 우둔하고 깨닫지 못하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그들의 삶을 불태움.

이들이 한자리에 모임: 왜 모였는가? 기도하러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 – 기도하라는 말씀)

기도: 하나님께 집중할 때 이런 평등과 은혜의 공동체가 가능: 또한 교회가 형성이 됨. 교회는 기도의 집. 모여서 기도하면 교회.

교회의 태동 – 기도에 있다.

초대교회가 폭발적으로 탄생을 하는데, 교회라는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쉬지 않는 기도가 있었다.

시온교회 – 방방 뛰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가 아니구나. 내가 바쁘고 분주할 때가 아니구나. 물론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교회등록, 장소, 광고 등등. 그러나 시온교회의 우선이 무엇인가? 우리가 잃지 말고 찾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기도.

그들이 한마음이 됨 – 그들의 초점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맞추어짐. – 내가 눈을 사방으로 돌리며 두리번거릴 때가 아니라, 하늘에 나의 초점이 맞추어지고 나의 무릎이 달아질 때. 내가 이것을 노치면 교회가 인간적인 노력으로 혹시 존재 할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의 생명과 생명력이 있는 교회가 될 수는 없다.

기도는 바로 생명줄. 뱃속에 있는 아기가 10개월 동안 영양분을 받아먹을 수 있게 하는 탯줄이 되는 것이구나. 탯줄이 없으면 아기는 죽어버린다. 기도 줄을 잃어버리면 교회는 생명이 없다. (기도를 안 했으면 오순절도 없고 성령강림도 없다. 기독교는 어쩌면 별 볼일 없는 변두리 종교로 끝이 났을지도 모른다.) 기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의 문제.

교회뿐만이 아니고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하나님을 믿는 다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나의 영혼을 상하게 하는 것 – 하나님과의 교통이 기도를 통해 이루어 짐 – 기도를 안 하는 것은 내 영혼의 숨통을 막는 것과도 같다. 이는 자기 영혼에 대한 학대.

영이 죽어서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 육으로, 고기덩어리로, 정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예: 노아 시대 – 네피림).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상실하고 살아감.

문제: 기도가 안 나옴, 기도를 안함. 별 이야기를 다하고 공갈협박을 해도 안 하게 됨. 두드려 팬다고 해도 못할 사람은 못함. 기도가 영화 한편 보는 것처럼 재미 있으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할 텐데. 사실 쉽지 않다. 목사도 마찬가지. 목사라고 기도하는 것 아님 – 미국 목사들의 – 평신도가 아닌 – 하루 평균 기도시간: 3분! – 매니저, businessmen으로 전락, 교회 월급 받아먹는 봉급쟁이로 전락

내 경험을 미루어 볼 때: 안 하는 이유

영적 교만; 중요한 것보다 급한 것에 쫓겨 사는 세상 (예: 자녀들 – 이들을 위해서 다 버리고 왔는데 이들을 가장 소홀하게 대함, 바빠서; 물질이 다가 아님); 버려지는 것 같다 – 시간낭비 같다. 뭐가 좀 보이기라도 하면 좋은데 아무것도 안 보임 – 쉽게 말해서 투자 가치가 없는 것 같다. (오늘 주보 인용)

어떻게 하느냐? 하면 됨. 그냥 하면 됨: 기도 세미나 가는 대신 기도원 가시고, 기도에 대한 책을 읽기 보다는, 그 시간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으면 됨; 기도해야 되는데 생각하는 대신 기도를 하면 됨

기도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 은혜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능력이 됨.

새벽기도 시작하고자 함; 혼자서 새벽무릎을 쌓으려 하니 잘 안됨. 일단 주보에 광고가 나가면 책임감 때문에라도 하게 됨. 설사 혼자 하는 한이 있더라도.

기도에 대한 지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고 기도의 경험으로 말할 수 있기를

합심기도 함으로써 교회가 잉태됨.  

2) 18-20절:

유다의 비참한 최후:

버려진 삶; 죽고 나서 아무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삶 (20절).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원주민 속담: “When you were born, you cried and the world rejoiced. Live your life in such a manner that when you die, the world cries and you rejoice.”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아쉬움과 아름다운 추억과 기도 속에서 마무리되어지는 인생 – 성공한 인생. 장례식 때 내가 진실로 성공한 삶을 살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3) 21-26절:

12제자: 상징적 의미 – 이스라엘 12 지파 – New Israel

뒷일이야 어떻게 되든, 어쨌든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예수님도 그럴 필요가 없으셨지만, 세례부터 받으심)

(시온교회도 밟아야 할 절차를 밟아나가야.)

사도의 조건: 처음부터 같이 있었던 사람; 함께 다니던 사람; 부활을 목격한 사람

(맛디아: 전도여행 나갔던 72인 중의 한 사람?)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잘 알아야; 그래야지 증거하고 또 남을 가르칠 수도 있다 – 영화도 중간에 들어오면 잘 모름.

비교) 시온교회 창립멤버 – 비전과 방향을 계속 나눌 때 동참할 수 있기를; 그래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같이 새워 나갈 수 있기를

빈자리:

있어야 할 자리에 없을 때

빈자리가 채워져야 (cf. 배 고플 때 음식이 들어가야)

가정:

Single moms – 빈자리를 감수하고 살아가야 한다. 공동체 안에서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

우리 삶 – 하나님이 없어서 생기는 빈자리 – 외로움, 공허, 무질서 –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할 때 많은 유형으로 그 부작용이 나타남.

주기도문 – 빈자리가 채워지라는 기도; 이 땅의 빈자리를 주의 영광으로 채우소서.

지체에 대해서: 한 사람도 빠지면 안됨 (기둥 하나 빼면 다 무너짐)

예화) 나 – 아이들 데리고 한국 가 있을 때, 북한 학교 할 때, 하루 이틀은 자유, 그러나 며칠 지나면 가슴이 시리기 시작, 가슴에 텅 빈자리가 생김.

이게 지체이다. 당신이 없으면 가슴이 시리게 되는 것 – 앓던 이 빠진 것처럼 시원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

It is not enough to have faith in the Lord – 이 믿음이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것 – 서로에 대한 믿음 (must also have faint in one another). 혼자 안됨

마음을 같이하여 (한 마음):

합창/오케스트라 – 각각 다르지만 합하여서 아름다운 화음이 이루어짐.

교회 – 불협화음도 아니고, 소음도 아니고 화음이 울려 퍼지는 곳

이런 시온교회가 세워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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