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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8-18 / 종말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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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종말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자세 [베드로후서 3장 8-18절]
[문제제기]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되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읽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구체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법도 배우지요. 농구나 축구를 하는 법도 배우고 되구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다양한 학문들도 배우게 됩니다. 자전거를 타는 법이나 운전을 하는 법도 배우게 되죠. 요리를 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우리에게 이런 다양한 것들을 가르쳐준 사람은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선생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우리들을 가르쳤던지 우리는 우리를 가르치고 배움을 허락한 그들을 존경하게 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르침과 함께 그들의 사상과 세계관도 전수받게 됩니다. 이런 자들을 우리는 교사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우리의 생각의 장소를 넓혀주었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지게 했으며, 필요할 때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었으며, 새로운 지식을 주었고,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지혜와 전문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교사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의 삶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존재입니다. 만약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올바르고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그 가르침은 우리들을 더욱 성장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거짓되고 왜곡되어 있으며 잘못된 것이라면 우리들의 삶은 비참해 질것이며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베드로의 시대의 교회에 거짓을 가르치는 거짓교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거짓 교사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거짓교사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여 잘못된 방법 가르쳤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은 교회를 병들게 만들었고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막아버렸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가르치고 성경의 진리를 함부로 훼손시켰습니다. 거짓교사들은 처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황당한 공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처음은 같지만 끝이 다른 것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이단은 베드로의 시대에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스스로가 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사람이 40명 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 뒤에는 200만명이나 되는 신도들이 있다고 합니다. 통일교는 이미 오래된 이단이구요. 최근에 떠오른 이단 중에 가장 강력한 이단은 신천지라고 하는 이단입니다. 신천지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를 필두로 하여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 성경에 대해 잘 모르는 성도들에게 접근해서 그들을 유혹하여 자신들의 교회로 끌고 가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공부, 그들 말로는 비유풀이를 통해서 전도를 합니다. 교회가 아니라 밖에서 성경공부하자고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우리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이단에 대해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세상에는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많은 문화와 지식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이단과 거짓교사를 배척하고 유혹으로부터 피해야 합니다. 세상의 거짓교사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듯이 거짓교사들의 전략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거짓교사들의 전략을 잘 알고 있다면 거짓교사들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지금부터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거짓교사들의 전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종말은 반드시 온다.
여러분들,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영화에는 여러가지 주제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다룬 로맨스가 있구요. 전쟁을 다룬 영화도 있구요. 천재들이 등장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종말 즉, 이 세상의 끝에 대해서 다룬 영화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놀라기도 합니다. 투모로우, 딥임팩트,2012가 바로 이 세상의 끝, 종말에 대해서 다룬 영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들 안에서 지구가 종말하는 이유들은 대개 지금 말할 세가지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먼저는 외계인 침공, 둘째는 소행성의 충돌, 셋째는 천재지변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종말에 대한 생각들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황당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지구가 진짜 멸망하고 종말이 다가온다면 알지 못하는 외계인이 침공한다든지 아니면 소행성의 충돌로 지구가 부서진다든지 아니면 천재지변으로 지구위에 모든 생물이 죽는다든지 이런 것들을 종말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종말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끝에 대해 두려워하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들이 지금 세상 사람들이 종말을 바라보는 시각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종말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세상 사람들과 같은 논리대로 / 방식대로 세상의 끝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1) 주의 날이 도둑같이 찾아온다.
종말을 외계인 침공이나 소행성 충돌, 혹은 천재지변으로 보는 세상 사람들처럼 베드로 당시 교회에 침투한 거짓교사들도 종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의 종말은 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형제 자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생각하는 종말은 없다. 주님은 다시 재림하시지 않는다. 만물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인 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그대로일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종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이 베드로 시대의 교회 안으로 침투되고 있었던 것이죠.
이에 베드로는 거짓교사들을 대적하면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종말관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10절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유시유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는 말이죠. 저와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이 말 만큼이나 정확한 법칙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의 시작이 있으면 그것은 반드시 끝이 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이처럼 우리의 세상도 처음이 있었다면 반드시 끝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이 우주와 이 세상의 모든 것들도 마지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종말이라고 하죠. 이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 즉, 재림으로 완성이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종말은 없을 수도 있고 종말이 천재지변이나 소행성 충돌일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종말은 예수님의 다시오심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세상의 끝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의 거짓교사들은 우리들을 속이려 합니다.
한 가지 예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느날 사탄이 부하 악마들에게 인간들을 유혹해서 파멸시킬 계획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첫번째 악마가 나와서 ‘저는 인간들에게 하나님 없다’라고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그 말은 많은 사람을 미혹할 수 없어.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이지’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악마가 나와서 보고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지옥이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그 방법으로는 아무도 속이지 못해!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갈 줄 이미 알고 있단 말이다’
그러자 마지막 세번째 악마가 나와서 사탄에게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급히 서둘러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이에 사탄은 ‘가라! 너는 수많은 사람들을 파멸시킬 수 있으리라’ 고 했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는 많은 착각 중에 가장 위험한 착각이 바로 이것인 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아직 많이 남았겠지” 아니면 “내가 이 땅에 살 동안에는 주님이 재림하지 않으시겠지” 하는 것 말이죠.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인답지 않게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생각입니다. 천국을 바라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기대를 하며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비참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안일한 생각에 빠져있는 것을 봅니다.
‘마라나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아람어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말이죠. 사실 한국 기독교 초기에는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는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있었고 박해가 있었기 때문이죠.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을 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역사상 가장 심한 기독교 박해자이자 로마의 황제였던 로미시안 황제의 박해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때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 가운데 이 계시록을 쓰죠. 이렇게 마라나타 신앙은 박해 가운데 핍박 가운데 우뚝 섰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반대로 기독교가 살기 좋은 시기를 살펴보면 마라나타 신앙은 물론이고 교회가 무너져 내린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로 알수가 있어요. 교회는 가장 부유했을 시기에 가장 타락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지금의 교회와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부유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먹을 것이 없어서 죽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사자밥이 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전도한다고 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마치 교회가 살기 가장 좋은 시대인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 부유함을 얻고 우리들이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마라나타의 신앙이에요. 우리는 부유하기에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핍박이 없기에 편안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초대교회의 핍박 가운데 주님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우리 가운데 사라져버렸습니다. 오히려 우리들은 “주님 제가 이 땅에 있을 때에 오지 마시고 천국에 들어가고 나서 재림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죠?”라고 외쳐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이 마라나타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종말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수님의 재림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들은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날이야 말로 우리가 완전히 구원 받는 가장 큰 기쁨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기다리시는 마라나타의 신앙을 회복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 안에서 소원합니다.
2.종말을 예비하라.
그렇다면 주님의 날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요?
예화 : 다미선교회
예전에 1992년 다미 선교회 사건 기억하십니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할 것이라고 다미선교회, 다베라선교회, 다니엘선교에서 발표했고 이에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 때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를 기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포기하고 하던 일을 팽개치고 휴거를 기다렸지만 10월 28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이었죠.
세상의 이단들과는 달리 성경에는 주의 날은 도둑과 같이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도둑은 예고를 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주인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재물을 강탈해 갑니다. 주인이 자고 있는 사이에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을 위협합니다. 종말의 때가 바로 이렇게 우리에게 임한다고 말합니다. :36에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노아를 비유로 들어서 설명해 주십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방주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습니다. 왜 그것을 만드냐고 손가락질 합니다. 비가 와서 홍수가 생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찾아왔고 그들은 홍수 가운데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의 날은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 때와 그 날은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고 기대하지 못하는 그 순간에 도둑과 같이, 노아의 때와 같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HOW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늘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1)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가져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가져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자로 경건한 삶을 살면서 주님의 때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침투한 거짓교사들은 성도들이 가져야할 이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2을 보면 그들은 호색한 것을 따랐다고 말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따르면서 음란한 행실을 하며 불법을 행하고 허탄한 자랑을 하는 자들이 바로 거짓 교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점과 흠이 많은 양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들이 예배를 드리기에 부적합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 점과 흠이 많아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죄를 짓는데 쉬지 않았으며 여러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해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이 거짓 교사들은 교만과 부도덕, 음란, 탐욕, 음욕, 신성모독, 비방과 고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런 거짓교사들은 거짓 진리와 도덕적 부패가 베드로 당시의 교회에 암세포와 같이 퍼져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세상 사람들도 짓지 않는 죄악들이 우리들의 모습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음란과 부도덕의 죄악에 빠져 있구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교회 안의 다툼이 너무나 많고 쉽게 화해하지 않아서 재판국 및 검찰, 경찰들이 아주 골머리라고 합니다. 우리 가운데 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모습들은 종말을 준비하는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와 죽기까지 싸우고 경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씀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다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우리는 오실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신성한 성품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거룩한 자들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을 가진 자들만이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믿어야 하고 그 믿음에다가 덕스러운 행동을 더하고 거기다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하고 거기다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절제하는 것을 더하고 거기다가 오래참고 인내함을 더하며 거기다가 경건을 더하며 거기다가 형제우애를 더하며 그곳에다가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을 이 땅에서 보여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즉, 이 땅에서 종말을 바라보며 사는 제대로된 신앙인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담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내의 모습을 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을 닮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아침이 오면 밝은 햇살이 비치지만 어둠이 만연한 시대입니다.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라나타라는 소리보다 죄로 인한 온갖 비명소리가 가득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세상의 쾌락을 쫒는 자들이 더 많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보다 세상의 헛된 지식에 목말라 하는 자들이 더 많은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힐링하기 보다 요가나 명상을 통해서 자신을 힐링하려고 노력합니다. 거짓교사들이 만연하고 이단이 활개치고 빛보다 어둠이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하나님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빛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늘 깨어서 기도함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이 어둔 세대를 비춰가는 빛이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이 오실 거룩한 날을 바라보며 우리 가정과 학교와 교회와 나라와 열방에 주님의 거룩한 빛을 비춰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찬양 :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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