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itle :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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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ter 3:1-13

[Jesus Christ is coming back soon, and when he does ‘His Kingdom will be complete even in our hearts.’]

Intro

[How we set the D-Day affects our daily lives & We act based what we belief]
Examples of D-day (College Entrance Exam, Christmas, anniversaries, and etc.)
The Bible talks about D-day (The Second Coming) and we are also affected by it.
Before we talk about The Second Coming, let’s go over the narrative of the gospel. (Already, but not yet)

Body

[The Situation for the church in the 1st century -> They were with the people who were saying, do what you want to do, no need to follow his Words.]
1. The history does not repeat forever and when Jesus Christ comes back, there will be the judgement (v. 1-7)
2. The Second Coming seems delayed from our perspective, but actually he is waiting for us to repent (v. 8-10)

Conclusion

[That struggle and fight happen in our hearts too]
Remember His kingdom is in our hearts as we received Jesus Christ as the Lord, enjoy it until he comes back.
And when he comes back, our hearts will be fully enjoying his Kingdom.
📷
재림에 대해 의심을 불러일으키려 하는 회의론자들 (1-7)
→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싶어하지 않나요?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 재림을 기다리고 있던 교회에게 베드로가 두번째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가 쓰였을 당시에는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하셔서 모두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6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세상은 원래 이랬다고, 그리고 이런식으로 계속 흘러갈 것이라고. 다른 형태로 수능과 같은 시험이 2050, 60, 70년 그리고 이렇게 계속 흘러갈 것이다. 패션이 돌고 돌듯이, 역사가 반복되듯이,
세상은 이렇게 물 흐르듯이 흘러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이기지 못하면 뒤쳐질수 밖에 없는,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으면 나의 자리가 없어지는 이런 세상은 계속 될 것이다.
이렇게 정의가 없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없는데 무엇하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나? 그냥 너희가 원하는데로 살아가면 안되나? 예수님 이야기도 그저 신화가 아니냐? 우리 삶의 무슨 의미가 있나?
이렇게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의심을 사게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는 교회에게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는 교회에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을 보며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역사는 우연과 의미 없는 재앙에 달려 있지 않다. 혼돈으로부터 우주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멸망의 세력을 주권적으로 제어하고 계신다.
주의 오래 참으심이 재림의 시기를 결정 (8-10)
→ 더딘 것이 절대 아니다. 곧 오신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뒤에, 1주일, 1달, 1년 그리고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들에게 재림은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은 너무나도 느리게 느껴집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베드로가 말합니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인간과 하나님의 시간 개념이 다르다.
천년이라는 긴 시간도 하나님의 큰 역사 가운데는 하루 같이 짧을수도 있고 하나님의 크심앞에 하루는 천 년과 같이 풍성하게 풀어질수 있습니다.
도둑이 집에 들어올때 집 주인이 예상가능한 타이밍에 들어옵니까?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살며시 들어오지 않습니까?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올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 재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더디게 느껴져 의심이 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재림이 거룩한 삶의 동기이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 (재림)***을 기다려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 즉 거룩한 삶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무도 없는 산으로 올라가서 죄를 짓지 않도록 숨어있어야할까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누군가를 만난다면 경건하지 못한 행동을 할까봐 숨어서 살아야하나요?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아닐까요?
그러나, 한 주를 살다보면, 아니 하루, 어쩌면 예배당을 나가자마자 우리의 마음에는 이런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잊고 다시 우리가 이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이 세상이 영원하고 예수님의 재림은 없는것 처럼 살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재림이 없는것처럼 살고 싶어하지 않나요?
2천년전에 성도들이 경험했던 도전들이 우리의 삶 속에도 있지 않습니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마음가운데 이런 공격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삶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하죠. 생각은 우리의 행동의 리허설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이 마음에서 나온다면 그리고 이 삶이 표출되는 곳이 이 땅이라면 우리의 마음과 이 땅이 동일하게 볼수도 있지않겠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심판과 멸망의 날이 있다고 하십니다.
개가 자신이 토한것을 다시 먹는 것을 본적이 있나요? 흰 옷을 입고 짬뽕을 먹으러 가본적이 있나요?
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즐거움을 내버려두고 다시 토한것을 먹고 흰옷에 무엇을 뭍이려고 할까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웠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떠나게된 아담과 하와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어떤 모습으로 기다리시겠습니까?
다시 기억합시다.
우리가 어떤 상태일때부터 예수님께서 사랑하셨죠? 어떤 상태일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감당하셨나요? 다시 한번 그림을 봅시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산다는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산다는 뜻이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았나요? 우리의 노력이었나요? 우리의 지혜였나요? 우리의 어떠함이 이었나요? 예수님을 믿으며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곧 다스림을 받지 않았나요?
그래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성령님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우리안에 이뤄진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전히 기뻐하게 될 그 디데이를
우리 함께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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