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정말 실패한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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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views본문 : 사사기 16:18-31 제목 : 삼손은 정말 실패한 인생인가? 찬양 : 두려워 말라 (A)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1.유비의
1.유비의
Bible(성경의 이야기) -----------Now (우리의 삶)
이야기를 통해서 믿음의 메시지를 발견, 우리의 삶에 적용
우리의 삶의 적용할 수 있는 이유는, 과거에 하나님의 지금도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박스 비유[내제적 원인의 결과]
Closed continuous worldview
환상-정신병, 뇌졸중 - 기도, 차별금지법-기도 , 중독-우연?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인 이솝 템풀 목사님
기도하면 우연 같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우연 같은 기적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활의 기적만큼 큰 기적이 있을까? 전세계의 복음화, 이것이 기적.
사랑의 기적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
가시적인 기적! - 여리고 - 차별금지법 수십번 통과될뻔 . -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되겠지만
가시적 기적- 보여줄 필요가 없고, 없어도 충분하다. 부활의 기적이 있기 때문에,
드라마 지옥처럼 다 보여주면, 다 믿을것 아닌가? 안믿는 사람도 있지만,
천국은 숨겨진 것. 밭에 감추인 보화처럼, 발견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것
어거스틴 알기 위해 믿는다.(순종의 경험)
토마스 아퀴나스 믿기위해 알려고한다. (이해가 먼저)
2.삼손의 출생
2.삼손의 출생
특수한 삼손의 부모 마노아의 아내의 상태 - 불임 (잉태하지 못함, 생산하지 못함)
3.사사시대의 배경과 삼손의 소명
3.사사시대의 배경과 삼손의 소명
사사시대의 배경을 좀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데요. 사사시대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때는 평온하고 행복했는데, 하나님께 불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야만족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셨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세우셔서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그 사사에게 능력을 주신 것이지요. 삼손은 마지막 사사입니다. 그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을 블레셋이라는 나쁜 민족으로부터 구원을 해야하는 소명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소명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쾌락과 특히 여자를 쫓아 살았습니다.
3명의 여자 14딤나, 16장 가사 기생 - 들릴라 (밤의여인)
삼손의 이름 - 작은 태양/ SUnny 태양 같은
비춰주는 이미지 구원의 이미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것이 사명
그런데 여자와 쾌락에 빠져서 제대로 살지 못해요.
결국 눈이 뽑히거든요? 눈 / 빛/ 빛을 잃은 태양,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세상의 빛으로, 열방을 밝히는 태양같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꾼으로 쓰임받아야 하는데 , 빛을 잃은 거에요. 삼손처럼 여자/남자에 매여서 인생을 망치고,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거죠. 중학교때 너무 게임하고, 놀고, 세상의 유혹에 인생을 낭비해서, 고등학교때 공부가 너무 어려운거에요. 수학도, 영어도 옛날부터 , 국어도 안하면 점수 안나옵니다. 어려운 피아노곡 / 한달 연습한다고 치겠습니까/ 밤샌다고 치겠습니까?
어떤 친구가 저에게 그랬어요. 전도사님 저 진짜 하나님께 쓰임받고, 이 악하고,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정상이 아닌 세상에서 빛으로 쓰임받고 싶은데..제가 너무 옛날에 놀았어요. 그리고 아직도 게으름을 끊기가 쉽지가 않아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희망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런 친구들 잘 들으세요.
4.희망이 없어보이는 삼손, 하나님의 기적
4.희망이 없어보이는 삼손, 하나님의 기적
삼손은 눈이 뽑힙니다.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서 알려주어선 안되는 비밀을 알려줘요. 삼손은 비참해집니다. 인생의 실패처럼 보입니다. 어느정도로 실패했느냐? 23절 보십시오.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이제 무시를 당하는거에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여러분 모습아닙니까? 교회다니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교회 안다니는 친구들보다 더 공부안하고, 더 인생을 낭비해. 더 쾌락을 즐기고, 실력도 없어. 그러면 세상사람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하나님? 그런 신은 없어! 우리가 믿는 신이 최고야 우리가 믿는 돈, 자기 자신, 쾌락이 최고야~~여기에 구원이 있어라고 신나서 춤추는거에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나 때문에 하나님이 욕을먹고, 무시를 당하는거에요.
25절 재주 부리는 삼손, 수치와 비참함, 예수 믿는 자들 / 한국 교회 돈을 먼저, 쾌락에 넘어지고,돈으로 직분을 사고, 다음세대 / 휴대폰 해서 미치겠데요. PC방 간데요. 그런 교회에 누가 교회다니고 싶어합니까? 세상과 다를게 없는데, 그래서 무시를 하고 조롱을 하는거에요. 여러분도 무시당할 수 있어요.
예배 제대로 안들이고, 공부 안하고, 세상 따라가면 교회가 욕을 먹고 수치를 당합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라는게 아니에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실하게, 꾸준히하는 모습, 사랑하는 모습, 예배에 목숨거는 모습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살았을때보다 더 위대한일!
그래서 하나님은 있잖아요. 넌 안돼, 넌 희망이 없어, 넌 이미 끝났어를 말씀하시는게 아니에요, 희망과 소망을 주시는 거에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지금가지 인생을 낭비하고, 죄에 치여서 , 유혹에 빠져서 , 여자때문에, 게임때문에, 이것저것 여러 정신없는 일로 낭비한 친구들
포기하지마세요. 절망하지마세요. 나는 안된다고 자책하지마세요. 수포자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특별히 고3친구들 포기하지마세요. 대학 조금 낮은데 가면 어떻씁니까? 대학가서도 공부하고 인생을 역전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서울대 나와도 성추행, 비리, 여자들은 남자 잘못만나서, 페미니즘같은 이상한 사상에 갇혀서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인생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포기하지말고, 삼손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제가 비록 중학교때, 심지거 고등학교때까지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서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희망이 생기고 미래가 보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저는 회복되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인생에서 했던 일보다 훨씬 큰일을 할 줄 믿습니다.!
시험치고 왔는데, 잘본친구, 못본친구, 잘봤다고 교만하지말고, 못봤다고 교만하지마세요. 지금부터 하나님이 쓰시면 역전할수 있어요. 사무엘상 2장 - 한나의 노래
고1부터 공부하는친구들 끝까지 하나님의지하면서 공부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기도 회개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이러한 능력과 힘을 주시는지
“순종", “예배 목숨", “거룩"
금요일 시험 끝나고, 다들 PC방, 여자친구랑 데이트, 음란물, 밤새 쾌락을 즐기는거지, 술먹는 친구도 있고
그런데 어떤 학생은 금요기도회나와서 기도했거든요? 그리고 부흥회기도하고, 또 피곤해서 금요일은 쉬고 거룩한 마음으로 예배에 나온 친구들.
시험끝나고 금요일/ 토요일 시간 비면 기도하러, 예배드리러 오세요. 결과에 상관없이 , 하나님 나를 써주시고, 내가 비록 이런 점수를 받았지만, 나의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합니다.
박스 비유
죽을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인생은
마지막으로 오해하지 말아야할것
앞으로 삼손처럼 살고 마지막에 회개하고 기도하면 능력주시겠지..?안주신다
과거의일을 회개하고, 이제 정말 주님의 영광을해위해 쾌락을 좇았던 나의 삶을 정리하고,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
교훈적 - 여자조심, 성적인 유혹을 조심, 하나님이 주신 능력, 재능, 시간을 잘 사용해야해
전체적인 메시지는 믿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