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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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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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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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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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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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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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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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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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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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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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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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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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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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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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8절까지만 읽자.)
-성경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여러가지 표현으로 비유합니다.
-신랑과 신부
-아버지와 아들
-길이요 진리
-나는 참포도나무 내 아버지는 농부, 너희는 가지
-포도나무와 가지는 완전히 의존하는 관계를 의미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요즘 유명한 아이돌(에스파,르세라핌,방탄소년단…)
소속사를 통해서 데뷔를 한다.
소속사의 관리를 받고 활동을 한다.
처음부터 그런 관리를 안 받고 혼자 데뷔한다고 하면, 열매를 맺을 수 있겠는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손웅정.
1)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2) 함부르크 시절 모습.
손흥민은 말한다.
“자신의 축구는 전적인 아버지의 작품.”
만약 손흥민이 혼자 독일에 있었다면?
-자기 정체성을 바로 알면,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포도나무이시다.
-만약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가지를 쳐야 한다.
그래야 다른 나뭇가지로 영양분이 잘 전달되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세상도 이런 법칙으로 돌아간다.
열매 맺지 못하면 바로 잘라버린다.
뭔가 이익을 창출해야지 데리고 있는다.
(예시: 레이첼 맥아담스 맥도날드 일화)
얼굴이라도 예뻐야 한다.
우리는 저런 얼굴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맥도날드에서 일 못하면 잘린다.
-그런데 농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잘라내지 않으시고 계속 기다려 주신다.
우리가 지금 당장 열매를 맺고 있지 않는데도, 우리를 잘라내지 않으신다.
예수님 닮아가지 않고, 계속 죄를 지어도 계속 기다려주신다.
-그러니 자책이 들 때에는,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기억하자(고난의 과정이다.)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기억하고 예수님께 붙어 있으려고 해야한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뭐라구요?
(가지)
-나무에 가까운 부분에 있는 가지가 더 굵고 튼튼하다.
그래서 나무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지일수록 강한 바람이 불면 부러지기는 더 쉽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지인데도 영양분(은혜)를 계속 공급하시고, 결국 열매를 맺게 하신다.
포도나무
사과나무
오렌지나무
-멀리 있는 가지에도 똑같은 열매가 맺힌다.
-그렇다면 우리가 맺는 열매가 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인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
희생하는 사랑, 십자가 지는 사랑.
끝없는 사랑
-그렇게 사랑하는게 열매 맺는 것이다.
너무 추상적인가?
여러분의 삶을 보면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온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시고, 한 번도 그 사랑을 거두신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우리 고 3 친구들, 수능을 잘 치르고, 대학 입시도 잘 이루어지면,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끝이 날까?
그렇지 않다.
계속해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끝없이 사랑하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대학입시라는 열매를 거두고, 취업의 열매도 거두고, 아름다운 가정의 열매도 거두게 된다.
그 모든 열매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다.
-그러니 여러분도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끝없이 사랑하시라.
그럼 다른 사람들의 열매도 볼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정리!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알자! 우리는 가지이다.
그러니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끝없는 사랑을 계속 부어달라고, 채워달라고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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